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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대학 문과3류 1학년 김윤수 총관리자
    2021.07.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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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게이오대학교 종합정책학부와 문학부, 히토츠바시대학교 사회학부, 그리고 도쿄대학교 문과3류에 합격하여 최종적으로 도쿄대학교 문과3류에 진학을 앞둔 김윤수라고 합니다. 제가 공부해온 과정과 경험들을 모두 겪고 난 뒤에 적는 이 합격후기가 앞으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X JAPAN,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제게 영웅과도 같은 존재였죠

     

    일본유학, 모호한 '동경'에서 '목표'로 다가오다

     

     일본 문화는 제 성장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미야자키 하야오, X JAPAN,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제 성장의 영웅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영향 속에서 저는 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에 진학하였고, 학교에서 기본적인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 후반, 일본으로 간 수학여행에서, 도쿄대학교 캠퍼스 투어, 문화유적지 탐방, 그리고 일본 고등학교와의 문화교류체험의 기회가 있었고, 당시 '이 곳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가신 선배들의 이야기, 그리고 학교 선생님의 조언을 들으며 일본유학이라는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처음 유학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많이 방황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모닝에듀를 추천받았습니다. 주변에 모닝에듀를 다녔던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조사를 해보니, 상담 선생님이 계셔서 체계적인 공부 플랜 수립이 가능하고, 일본 유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닝에듀에 처음 가게 된 시기는 고등학교 2학년 말이었는데, 당시 기본적인 일본어 실력도 많이 부족했기에, 초반에는 JLPT 수업을 들으면서 부족한 일본어 실력을 보충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쏟았고, 이후 고등학교 3학년 1월부터 본격적인 EJU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모닝에듀의 수업에서는 '체계성' '상세함'이 엿보였습니다

     

    공부를 넘어, '시험을 마주하는 올바른 마음가짐' 배울 수 있었죠

     

     모닝에듀는 우선 담당해주시는 상담 선생님이 계셔서 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답답함이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하여, 함께 공부 플랜을 고려하여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체계성이 부족한 다른 학원과는 차별화된 모닝에듀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JLPT 일본어 수업

     

     저 같은 경우에도 위에서 말씀드렸듯, 기본적인 일본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우선은 JLPT N2, N1수업을 수강했었습니다. 그곳에서 기초적인 한자, 어휘, 그리고 일본어 글을 접하는 기회를 늘려가며, 점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JLPT 수업 또한 그저 시간을 채우면 상위 반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매주 보는 단어시험, 그리고 월말에 보는 테스트를 기초로 클래스 승격이 가능하기에, 저의 실력을 객관화할 수 있었고, '실력의 상승을 눈에 보이는 수치로 느낄 수 있어 성장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얻는 것 또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JU 일본어

     

     저는 2020 1월부터 EJU 일본어를 수강하였습니다. 처음에 들어갔던 수업은 EJU 플러스였는데, EJU라는 시험과 우선 친숙하지 못했고, 기초적인 일본어 또한 미숙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플러스반에서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히, 잘 푸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들을 분석해나가고 사용하는 스킬들을 익혀나가며 자연스럽게 점수가 상승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플러스에서 한달간 공부하면서 EJU 스피드반으로 올라갈 수 있는 점수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이후에는 11월 시험까지 계속 스피드에서 수업을 받게되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EJU 플러스와 EJU 스피드를 각각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다르신데, 저는 플러스 수업을 사람이 없는 아침 수업으로 가서 계속 스피드 선생님이신 홍주희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홍주희 선생님의 수업은 점수만을 위한 수업이 아닌, 우선 인간으로서의 태도, 시험을 마주하는데 바람직한 마음가짐을 위한 수업이 중시되었다는 점에서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EJU 종합과목

     

     종합과목 또한 1월부터 개념강의부터 수강하기 시작하여, 11 EJU까지 열심히 매진했습니다. 모닝에듀의 종합과목 커리큘럼은 탄탄한 개념과 더불어 문제를 푸는 스킬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종합과목 개념 수업의 모닝에듀에서 만든 교재는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교재와 정말 비교가 안될 정도로 상세하고 체계적이고, 그 교재와 함께 이미현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다면 EJU 종합과목에 필요한 개념은 거의 다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문제풀이 기초에서 이승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스킬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초과정을 마치고 종합과목 실전반에서 스기타 선생님과 함께 실전처럼 매번 문제를 풀고 재확인하는 과정에서 종합과목을 완성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JU 수학

     

     수학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사실 한국 입시 공부와 병행했기 때문에 큰 문제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김재근 선생님만 믿고 따라오면 EJU 수학은 무리없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험장에 가서 생각하고 문제를 푸는 사람은 저이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주는 수업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김재근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JU 기술

     

     EJU 기술 또한 무작정 템플릿을 보고 작성하는 것이 아닌, 기술 주제를 보고 적합한 양식을 고려하여 작성하는 방법을 모닝에듀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누마타 선생님과 니시모토 선생님의 기술 주제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글을 작성하는 방법, 말하는 말투와 다른 문장체를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은 EJU 기술뿐만 아니라 이후의 소논문 작성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논문&대학 본고사 수업을 대하는 자세

     

    하루하루가 난관이었지만 모닝에듀 본고사반 선생님들의 세심함과 따뜻함이 합격까지 저를 이끌었습니다

     

    ■ 소논문 수업

     

     모닝에듀의 소논문 수업은 일본어적인 첨삭은 물론이거니와 그 소논문에 들어갈 내용까지 배울 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소논문 입문수업에서 배우는 내용은 단순한 내용이 아닌 법조문, UN헌장부터 알튀세르, 푸코와 같은 철학가까지 전문적이고 넓은 범위까지 공부가 가능하여 단순한 시험대비가 아닌 지적성장을 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쓰면 쓸수록 잘쓰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저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충실하게 배우는 과정에서 필력 또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 히토츠바시대학교 본고사 수업

     

     아사코 선생님의 히토츠바시대학교 본고사 수업에서 저는 어머니 같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학생들을 생각하시고 아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에 더하여 선생님께 걈사한 마음에 더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히토츠바시 본고사는 필력과 더불어 글을 잘 읽는 능력 또한 요구한다고 생각하기에, 기초적인 일본어 공부 혹은 일본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아사코 선생님의 세밀하고 정성이 담긴 첨삭을 참고하며 점점 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저 배운대로 시험을 봤기 때문에 합격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 도쿄대학교 본고사 수업

     

     도쿄대학교 본고사는 정말 하루하루가 저에게 난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논문 주제가 우선 정말 어렵고, 양도 많기에 글을 쓰기 위한 재료와 글을 전개해나가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글을 완성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승준 선생님과 함께 준비한 도쿄대학교 본고사는 저에게 미리듣는 대학 수업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생각을 존중해주시고 날카롭고도 따뜻하게 첨삭해주시던 이승준 선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쿄대학교를 가고 싶어서 시작한 수업인데 마지막에 가서는 만약에 도쿄대학교를 떨어지더라도 후회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제가 정신적으로도 지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던, 학문을 마주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승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잘하는 사람이 끝까지 가는 게 아니라, 끝까지 간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다"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잘하는 사람이 끝까지 가는게 아니라, 끝까지 간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일본 유학은 이름에서부터 유학이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역경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경험해봐야 알겠지만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일본생활 또한 편하기만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그럼에도 그냥 한발한발 내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유학을 준비하거나 생각하는 여러분들도 기왕 결심한거 힘들어도 한발한발 내딛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학교 하나 붙었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게 참으로 부끄럽지만, 전 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여러 선생님 분들, 그리고 친구들이 저를 합격하게 했다고 생각하고 저는 숟가락만 얹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모닝에듀는 좋은 학원입니다. 파이팅하십시오.

     

    김윤수
    동경대학 문과3 1학년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졸업
    모닝에듀어학원 수강
    (2021
    6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