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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대학 경제학부 1학년 유승아 총관리자
    2021.07.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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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모닝에듀에서 일본어를1년 공부하고 올해 오사카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하게 된 유아라고 합니다

    수험생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1년 동안의 저의 공부 과정과, 공부를 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드리려고 합니다.

    재수 이외의 길을 찾던 중, 일본 유학에 관심을 가졌죠

    모닝에듀에서 공부해 와세다에 합격한 지인의 추천으로 모닝에듀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고3 때까지 국내 입시만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3월 모의고사 점수보다도 훨씬 더 낮은 최저 점수를 받고, 국내에서 재수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을 모색하던 중 일본 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긴 고민 끝에, 모닝에듀에서 공부하여 와세다 대학을 합격하신 아는 언니의 추천을 받고, 12월 말에 모닝에듀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2020 1월부터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본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던지라, 모닝에듀에서 처음으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배우면서 일본어 기초를 익혔습니다.

     모닝에듀만의 장점이라 하면, 모닝에듀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담당 상담 선생님이 계십니다. 상담 선생님은 저에게 적절한 맞춤형 시간표를 짜주시고 제가 관심을 가질만한 대학들을 추려서 설명해 주셔서,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담당 선생님은 부원장 선생님이셨는데, 최대한 부원장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준비를 하였고 그 결과 1년 안에 입시 생활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모닝에듀의 모든 수업들은 너무나도 유익했지만,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은 점프반이었습니다. 저는 1월부터 6월까지 김혜린 선생님의 일본어 점프반을 수강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저는 일본어 실력을 단기간에 늘릴 수 있었습니다. 점프반에서는 11 코칭을 통해, 새로운 개념을 배우거나, 수업 시간 때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 부분에 대한 복습과 확인 테스트를 합니다. 저는 N5-1 N3-1은 모닝에듀의 인강으로 배웠었는데, 이때 인강으로 이해를 하지 못 한 점이나 궁금한 점은 선생님께 여쭤보고, 수업 때 실시하는 소테스트도 보아, 점프반을 통해 강의식 수업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토플의 경우, 1월에 한 달 동안은 모닝에듀와 더불어 H 학원에서 영어수업을 병행하여 같이 들었는데, H 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르면서EJU 공부를 동시에 소화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항상 부족하여 거의 한 달 내내 하루에 평균 4~5시간만 잤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숙제를 다 제대로 끝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EJU와 토플을 병행해야 할 경우에는 두 군데를 다니는 것 보다는 모닝에듀에서 토플 수업을 들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모닝에듀의 토플 수업은 숙제량이 많지 않아 부담이 적고, 복습만 제대로 하면 천천히 토플 점수가 오를 수 있는 수업 커리큘럼입니다. 저는 모닝에듀에서 김민경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총 27점이 올랐습니다.

     

    ​ JLPT 일본어반은 처음부터N5-1이 아닌 N5-2반부터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N5-1은 인강과 점프반을 통해 초반에 짧고 굵게 공부하고, N5-2반을 수강하면서 동시에 N5-1의 내용을 점프반에서 복습했습니다. 아직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을 때라 초반에는 N5-2수업을 따라가는 데에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항상 수업 후에 남아 선생님께 추가 질문을 하고, 필요시 상담을 통해 나아질 수 있었습니다. 암기하는 것을 싫어하고 잘 못하는 편이어서, N4까지는 아무리 시간을 많이 들여 일본어 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일본어 공부만 7시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N4 수업에서 테스트를 볼 때면 항상 점수가 낮게 나와 초반에는 너무 속상했습니다. 시험을 볼 때마다 어머니에게 시험 점수와 석차가 문자로 갔는데, 등수에 예민하신 어머니로 인해 스트레스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이때, 제 담당 상담 선생님이셨던 부원장 선생님의 격려와 조언으로 저는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좌절하지 않고 일본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 제 공부 과정이 언젠가는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일본어를 시간을 투자하여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목표는 일본어 수업 때 매회 보는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수업이 많은 편이었어서, 저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수업 때 배운 한자, 어휘, 문법 모두 암기 고래라는 애플리케이션에 등록하여,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밥을 먹을 때마다 앱을 보며 꾸준히 암기했습니다. 긴 노력 끝에, 다행히 제 일본어 실력은 N3를 공부하면서부터 안정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최선을 다 한 결과, 이때부터는 JLPT 반에서 쭉 상위권을 유지할 수가 있었습니다.

     EJU반은, EJU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를 학생들이 분석하여 발표하는 쌍방향 수업입니다. 초반에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덕분에 본문 분석을 더 철저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EJU 스타트 반을 1개월 수강하고, EJU 플러스 반은 5개월 수강하였습니다. 스타트 반을 담당하셨던 윤현미 선생님 반에서는 수업 초반에 항상 N2의 어휘와 문법을 복습하였는데, 이는 나중에 제가 기술 공부를 할 때에 정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플러스 반을 담당하셨던 박미옥 선생님 반에서는 항상 어휘 테스트를 보았는데, 이때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본문을 분석하고,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했습니다. 어휘력이 좋아질수록 본문을 읽는 속도도 점점 빨라져 일본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숙제를 할 때는 모든 지문의 발표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완벽하게 준비했습니다. 제가 꼼꼼하고 느린 타입이라 초반에는 숙제를 하는 데 많게는 9시간까지 투자가 필요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실력이 늘어, 숙제에 소요되는 시간이 3시간까지 단축되었습니다. EJU 반 수업의 숙제를 하는 데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점수는 일정 수준 이상 오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실력이 늘 수밖에 없었던 공부량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운이 좋게도 저는 시험 당일에 평소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노력한 것이 도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종합과목은 범위가 너무 많지만 관련 지식이 적어 EJU 공부를 하는데에 있어 가장 어려움이 많았던 과목입니다. 암기량이 너무 많아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초반에는 복습을 할 때, 수업 내용을 노트에 보기 좋게 정리하고 완벽하게 암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암기하고 나서야 책을 닫고 숙제를 푸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공부하다 보면, 뒤 내용을 거의 다 암기했을 쯤에는 앞 내용을 까먹게 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시간만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 방법을 바꾸었는데, 모닝에듀에서 매 수업 때 숙제로 받은 연습 문제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내용을 암기하는 데에 초점을 두지 않고, 숙제를 완성도 있게 끝내는 것에 초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한마디로 항상 오픈북으로 숙제를 꼼꼼하게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숙제를 꾸준히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수능 준비를 했을 때, 수학 등급이 평균 2등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학의 경우 국내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만 개념반을 수강하고, 바로 EJU 본고사 반으로 올라갔습니다. EJU가 끝난 이후부터는 오사카대학교 경제학부 본고사에만 몰두하였습니다. 수학 본고사 수업이 있는 날에는 가능한 한 오전 11시에 등원해 오후 10시에 하원하여, 하루 종일 학원에서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저처럼 집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는 웬만하면 최대한 오래 학원에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또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푼다고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학 공부를 할 때에는 오답 문제를 다시 한번 쭉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대부분 2교시 때 수학 본고사 반을 수강하기 때문에, 1, 3교시에는 선생님께 11 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학 본고사 수업을 담당하신 김재근 선생님이 수업 외 시간에도 언제나 카톡으로 질문을 받아주신 덕분에 혼자 복습하는 날에도 수학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메이지 대학교 경영학부의 면접 준비는 스기타 선생님께, 오사카 대학교 경제학부의 면접 준비는 이승준 선생님께 받았습니다. 우선 스기타 선생님은, 제가 쓴 초안의 내용들을 거의 다 남겨주시고, 추가해야 될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이때 스기타 선생님이 제안하신 추가 내용이 실제 면접 때 나와서, 저는 돌발질문에도 여유 있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이승준 선생님은 제가 준비한 면접 대본을 다시 컴팩트하게 정리해 주셔서 일주일도 안 되는 짧은 준비 기간 안에 다행히 면접 준비를 완벽하게 다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때 선생님이 회화체로 면접 대본을 정리해 주셔서 면접일 자연스러운 답변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어, 1년밖에 공부하지 않은 제가 합격한 이유는 '긴장감'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면접 준비 역시 '소수의 불합격자'에 스스로가 들어가지 않게끔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일본어를 1년 정도밖에 공부하지 않은 제가 명문 오사카 대학교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사카 대학교의 2차 면접시험은 합격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1차 합격자들 중에서 제가 일본어 학습 기간이 가장 짧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제가 그 소수의 불합격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전에서 조금의 말실수도 하지 않기 위해, 면접 준비를 할 때에는 대본을 완벽하게 암기했습니다. 면접을 볼 때에 속으로는 무척 떨렸지만, 겉으로는 모든 질문에 웃으면서 여유 있게 대답하였습니다. 막힘없이 계속 밝은 미소로 자신 있게 대답한 저의 면접 태도와, 면접 예절을 모두 완벽하게 지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2차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오사카 대학교 경제학부에서 유독 유학생을 적게 뽑았음에도 불구하고(*사비 유학생 기준 총 3: 한국인 1, 중국인 2), 저는 모닝에듀의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과 우수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제1지망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 공부 1년 만에 오사카 대학교 합격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준 모닝에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험생 여러분, 목표는 꼭 높게 잡으세요!

    목표를 너무 낮게 잡으면 '적당히 해야지'하고 늘어져 수험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분들께 목표를 높게 잡을 것을 저는 추천드립니다. 목표를 낮게 잡게 되면, 적당히 노력을 하게 되기 때문에 안이해지기 쉽고, 이에 따라 수험 기간도 길어질 수 있습니다. 높은 목표를 바라보며,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지금의 노력을 보답받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하세요. 계속 나 자신을 믿고 공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목표에 가까워져 있을 것입니다. EJU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당장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수험생 여러분, 모든 입시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절대 늦추지 마세요. 그러면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유승아
    오사카대학 경제학부 1학년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모닝에듀학원 수강
    (2021년 7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