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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토츠바시대학 사회학부 1학년 이민혁 총관리자
    2021.07.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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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게이오 대학 경제학부, 법학부, 상학부, 종합정책학부, 그리고 히토츠바시 대학 사회학부에 합격해 최종적으로 히토츠바시 대학 사회학부에 입학하게 된 이혁이라고 합니다. 제 경험 및 합격후기가 앞으로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후배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

    중학교 시절 막연한 꿈이었던 '일본유학', 모닝에듀를 만나고 '' '결심'이 되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친구랑 영화 『너의 이름은』을 보고,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되기 전까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외웠고, 사실 고교진학 역시 일본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일본어도 제대로 할 줄 몰랐을 뿐더러, 부모님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강력히 반대하셔서, 결국 집 주변의 인문계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온 후에도, 막연히일본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품고 있었지만,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하지는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희 학교 선배 중 교토대에 다니고 계시는 분이교토대 입학 설명회를 하셔서 듣게 되었는데, 해당 설명회를 통해, 일본 유학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유학이라고 하면 돈이 많이 들 것 같고, 한국 입시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준비 역시 굉장히 힘들 것 같아 생각만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직접 조사해보니, 일본은 국립대는 학비도 싸고, 장학금이 많으며, 여러모로 꽤나 메리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일본 문화에 대한 흥미, 일본에 대한 애정이 있었던만큼, 일본에 유학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설령 학교 생활 도중에 힘들더라도, 유학은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인만큼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저의 막연한 생각은 일본유학을 꼭 가야겠다는결심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본 입시, 왜 모닝에듀에서 준비했냐고요?

    등록 후 직접 모닝에듀의 관리와 운영을 보고,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말했던 설명회를 통해 알게 된 학원 중모닝에듀라는 학원이 있었고, 교토대를 간 그 선배분도 2년만에 모닝에듀에서 공부해서 교토대를 가신 사례였기에, 신뢰가 되어 모닝에듀를 선택했습니다. 일본어를 그동안 많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모닝에듀에서 히라가나, 가타카나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모닝에듀에서 수업을 들어보니, 숙제 등도 있어 수업이 조금 버겁기도 했지만, 그만큼 일본어 실력(한자나 문법이나 독해 스킬 등등)이 나날이 늘어나는 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입시코칭 등 학원생활에서 여러가지 일들로 상담을 해주시는 선생님들께서 항상 학생을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어떤 수업을 들을지 고민할 때도 상담 후에 믿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EJU 기출문제를 푸는 반은 대체적으로 N2 정도 이상의 실력이 요구되는데, 학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그에 맞게 반을 편성해주셔서, 실력에 맞지 않는 반을 수강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학원수업은 본인의 실력과 의지에 맞게 수강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닝에듀 역시 그 부분을 존중하므로 꼭 수업을 등록하기 전에 충분히 상담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모닝에듀의 이러한 상담과 관리 시스템은 학생이 온전히 공부만 집중할 수 있게 잘 도와주고 있었고, 저는 이러한 점에서 일본유학준비를 위해 모닝에듀를 선택했던 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닝에듀에서 들은 수업들, 그리고 발견해낸 최적의 공부법

    모닝에듀 수업, 어떻게 들어야 가장 많이 얻어갈 수 있을까? 과목별 최적의 공부법 전부 소개!

     모닝에듀에서는 다양한 클래스를 수강했습니다. JLPT에 맞추어 기본적인 일본어 실력을 기르는 N5~N1 과정과, N2 독해 수업, EJU 준비를 위해서는 작문과 기술 클래스들, EJU 수학, EJU 퍼펙트반 등을 수강했습니다. 본고사 수업 역시 여럿 들었는데, 히토츠바시, 오사카 법, 와세다 법학부와 정치경제학부 본고사 수업, 도쿄&교토대 클래스 등이었고, 지망이유서(자기소개서) 수업도 지원하는 대학에 맞추어 몇 개 정도 들었습니다.

    JLPT

     JLPT N5~N1 클래스는 수강을 통해, 이후 EJU 일본어 기출문제를 풀 때 지장이 전혀 안 갈 정도의 수준이 되도록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제가 깜짝 놀랐던 점이, N2이나 N1 수업을 들을 당시에는 바로 알던 衰(おとろ)える나脅(おびや)かす와 같은 단어를 잊어버렸다는 것을 EJU 반에서 알게 되는 케이스가 꽤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스로가 이전에 들었던 수업내용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지는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JLPT 반을 수강할 때레벨테스트만 통과하면 된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적어도 나중에 한자 책을 봤을 때 한 번 보고 바로 다시 그 한자를 쓸 수 있는 수준까지 공부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잊는 내용들을 계속 복습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EJU 플러스~스피드반

     EJU 플러스반에서는, 일본어 기출 전체에서 많아봐야 3개에서 4개 정도만 틀릴 수준까지 확실히 실력을 올리고, EJU 스피드 수업으로 진급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EJU 스피드반부터는 대개 정말 모두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고, 이미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서 일정 개수 이상은 틀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안에서, 페이스를 잘 따라가며 어느정도멘탈을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종합과목

     종합과목은 모닝에듀에 있는 개념반에 「지리/역사」, 「정치」, 「경제」로 3개 클래스가 있으니, 그 수업을 듣고 개념을 확실히 다지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이상으로 무리하게 한 번에 많은 클래스를 들으려고 하지 마시고, 절대로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고 넘어가서도 안됩니다. 당장은 넘어갈 수 있지만 결국 선생님들께서도 대개 단번에 간파하시고, 설령 잘 넘어갔더라도 그만큼 수업에서 뒤처지고 본인이 제일 손해를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종합과목 준비에 관련하여서도 팁을 드리자면, 우선국가의 3요소와 같이 기본적인 것들은 외워두되, 너무 외우는 것에만 치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종합과목이 암기과목이긴 하지만, 단순 암기가 아닌이해를 요구하는 부분 역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개념반을 들은 후에 잠시 종과와 관련된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던 시기가 존재했는데, 저는 이 때에도 스스로 학원에 있는 「지리/역사」, 「경제」, 「정치」 3파트의 교재를 모두 노트에 1페이지도 빠짐없이 제 나름으로 정리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용을 다시 구성하며 이해도를 높였고, 결과적으로 종합과목 공부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수학

     수학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수학은 개념을 확실하게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왜 이차함수는 곡선의 형태를 띠는지를 스스로 설명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그 개념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나중에 EJU 수학 문제를 풀고 나서, 선생님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질문하셨을 때 주저 없이 바로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기만 해서는 수학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수학 수업은 김재근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는데, 수학 못하는 친구들에게 겉으로는 곧잘 핀잔을 주시긴 해도, 결국은 학생들이 스스로그 문제를 내가 왜 틀렸나’, ‘이 문제는 굉장히 쉬운 문제인데 내가 왜 틀렸나’, 생각할 기회를 충분히 주시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 공부에 대한 의지와 자극을 주는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 김재근 선생님 수학반은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본고사 수업

     본고사 수업은 사실 제 기준에선 조금 아쉬운 느낌도 있기에 남에게 조언을 할 자격이 있을지 조금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래도 대학에 합격하였으며, 여러 대학의 본고사를 1년 넘게 준비해 본 경험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학원을 믿되 절대로 학원에만 의지하듯 공부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수업에는 꼭 충실히 임하시고, 수업 중에 받는 모의고사 점수 때문에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일례로, 저는 히토츠바시 대학의 일본어 본고사 수업에서 116점 만점 중 수업 기준에서 합격선인 70점을 넘지 못해 초반에는 줄곧 50점대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낮은 점수에 지나치게 연연해하지 않고, 수업 중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또 모르는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2회차의 모의 테스트에서 72점으로, 합격선이라고 여겨지는 70점대를 2번 넘기면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사코선생님의 히토츠바시 본고사 일본어 수업을 들으면서 독해 실력 역시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혹시 EJU 일본어 독해가 조금 어려우시다면, 본고사 수업 내에서 독해의 보완을 꾀해보는 것 역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JU 일본어 기술

    기술과목은, 수업 중에도 사실 50점 만점 중 40점이나 45점을 자주 받아서, 만점인 50점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실전에서는 다행히 50점 만점을 받아낼 수 있었고, 이미 공부했던 기술 문제여도, 다시 공부해보는 방식이 만점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테마 제시-장점, 테마 제시-단점, 테마 제시-마무리와 같이, 학원에서 제공하는 기술 템플릿을 보면서 하루에 2번은 스스로 써보았고, 제게는 이러한 공부법이 도움이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 토플 (+ 어느 쪽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토익? 토플?)

     영어는 토익을 준비하실지, 토플을 준비하실지 고민하는 분들이 꽤 계실 것입니다. 저는 토익보다는, 토플을 준비하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높은 대학을 지망하실 것입니다. 상위권 대학들은 토플을 중시하며, 토플점수만을 공인영어성적으로 인정하는 대학 역시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토플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토플을 준비하시는 것이 대학의 선택폭을 늘리는 좋은 판단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영어는 한 때 학교에서 1~2등급을 맞기도 했지만, 저에게 있어서 토플은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였고 막막했습니다.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저는 영어 토플 리스닝에서 4점을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닝에듀에서 토플수업을 듣고, 9개월 정도를 열심히 공부하며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토플은 정말 공부법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이거다하고 말씀을 못 드리지만, 저는 꾸준히 몇 개월동안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을매일공부했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하루 공부를 적게 하더라도,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4개 영역 모두 다 공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토플은 처음에 86점을 맞았지만, 이 구간에서 점수 정체기를 겪어 사실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김민경 선생님께서 멘탈을 잡아주시면서 게속 1:1로 수업을 해주신 덕분에 문제집들도 꽤나 많이 풀어보았고, 실력이 점점 늘어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마지막 토플은 99점을 기록하게 되어, 토플공부를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끝까지 잘 지도해주신 김민경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후배가 될 학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말은?

    멘탈 유지, 좋은 친구 사귀기, 그리고, 학원을 자주적인 태도로 이용하기

    앞으로 후배가 될 학생 여러분께, 몇 가지 전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첫째는, ‘멘탈입니다. 점수가 생각만큼 안 나오더라도, 멘탈을 잡고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저는 종합과목에서 목표했던 것보다 조금 낮은 점수를 받게 되어 낙심했지만, 2021년도 입시에서 히토츠바시가 EJU 성적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다시 정신을 다잡고 공부했습니다. 끝까지, 입시는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멘탈을 잡고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친구입니다. 학원에 다니며 친구를 만들지 않으면 나중에 입학수속 할 때, EJU 공부할 때 등등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친구를 어느정도 사귀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놀기만 하는 친구를 곁에 두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서 공부에 실패하는 친구들을 몇몇 보았기 때문입니다. 친구를 사귀되, 가려서 잘 사귀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로, ‘학원에 너무 기대지 말라는 점입니다. 일단 확실히 말해두지만, 모닝에듀는 좋은 학원입니다. 어리버리한 저였지만, 끝내 히토츠바시라는 명문대학에 갈 수 있게끔 잘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원을 너무 맹신하여, 학원에 모든 것을 기대어서는 안됩니다. 조금 어리버리한 면은 있었지만, 저는 EJU 직전기간에는 꼭 학원에 제일 먼저 와서 밤 늦게까지 공부했습니다. 학원이 많은 것을 해주기는 하지만, 학원만을 믿고 스스로 공부하는 노력과 시간투자를 게을리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점을 유념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전하자면, 하루 정도, 정말 힘들다면 공부를 거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공부는 매일매일 해야 그 리듬이 깨지지 않습니다. 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공부를 했고, 이 과정에서리듬이 얼마나 중요한 포인트인지 잘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한동안 안 하다가 갑자기 하면 머리도 잘 돌아가지 않고, 공부가 잘 풀리지 않으니 멘탈도 무너집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공부를 아예 다시 하기 싫어져 안 하게 되고, 공부의 리듬이 깨진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공부는, 꼭 꾸준히 하셨으면 합니다.

    모닝에듀에서의 입시를 모두 마치며..

    제가 걸어간 발자국이 누군가에게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닝에듀는 분명 공부하는 양이 많은 학원입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학생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꼭 갈 수 있는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의지, 정말로 본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공부와 합격까지 필요한 절차를 성실하게 수행해나갈 수 있는 의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히토츠바시에 합격했고, 하고싶은 것 역시 많지만, 사실 아직 무엇을 할지 정말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진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힘든 수험생활을 경험하고 그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된만큼, 직업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모닝에듀에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일본유학 꼭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민혁
    히토츠바시대학 사회학부 1학년
    진성고등학교 졸업
    모닝에듀학원 수강
    (2021년 7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