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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여자대학 국제교양학부 식건강학과 1학년 김하은 총관리자
    2019.06.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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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후쿠오카여자대학 국제교양학부 식건강학과 1학년 김하은입니다.

    저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대학보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전통 있는 일본만의 체계적인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주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노벨상을 타는 이유가 단순하게 궁금해서

    관련 기사를 찾아보았고, 자료들을 통하여 일본대학만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는 점들을 알게 되어 이러한 커리큘럼에서 공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이라는 나라의 자연과학, 기초과학의 발전에 대해서도 굉장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자연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일본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일본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입학 예정인 학교인 후쿠오카여자대학은 글로벌한 학교라고 말하고 있으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학생은 4년동안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는데 한 집에서 일본인들과 함께 살아가며 일본인의 습관이나 일본의 문화, 일본어실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교환 유학을 오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여자대학은 다른 국공립대에 비해서 비교적 유학생에 대한 지원이 굉장히 잘 되는 학교 중 한 곳입니다. 입학금면제는 물론이고, 유학생에게는 각 학과의 선배를 메이트로 붙여주어 유학생들이 일본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제가 후쿠오카여자대학의 국제교양학부 식건강학과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어려서부터 겪어 왔던 피부알러지 때문에 체내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품의 성분에 따라 생기는 반응들에 대해 궁금 하였고, 학부에서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식품에 관련된 연구와 개발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일본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정보력 부분에서도 그렇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학원에서 일본어 수업을 시작으로 EJU 관련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EJU의 화학, 생물, 수학 그리고 일본어 수업을 듣게 되면서부터는 성적 향상을 위해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를 빠지지 않고 했으며, 예습과 복습도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다니는 후쿠오카여자대학은 학교 본고사로 소논문 시험과 면접 시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논문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있었으나, 코야스선생님의 소논문수업에서 처음부터 소논문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기출문제를 비롯해 학부, 학과 관련 주제를 다양하게 준비해 주셔서, 수업을 들으며 자연스레 그 주제에 대하여 자료를 찾아가며 공부하다 보면 관련 지식이 많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 관련 지식을 배격으로 소논문 시험의 실전에서도 순조롭게 소논문을 작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팁으로는 소논문에서 한자를 많이 써야 하는데 지원한 학과 및 소논문의 주제로 나올 법한 주제의 관련된 한자어를 꾸준히 외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소논문을 적는데도 당연히 도움이 되며 입학 후 학과 공부를 하고 수업을 듣는데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면접 준비는 선생님과 가족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 일주일전부터는 가족들이 질문을 준비해서,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실전처럼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막상 면접 볼 때 외운 것이 기억이 안나면 당황할 것 같아서 면접 시트를 전부 외우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를 생각하며 말하는 것을 위주로 반복해서 연습하며 면접 대비를 하였습니다. 

    제가 입시 준비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집에서 학원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 아니어서 체력적으로도 힘이 들었고 주변 친구들 중에 일본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고민이나 어려운 점점 있을 때 공유하지 못하고 혼자서 이겨내야 했던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힘들거나 지루할 때에는 최대한 공부와 관련된 재미있는 영상을 보며 극복하며 꾸준히 지치지 않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EJU 점수도 영어 점수도 높지 않아서 학교에서 보는 본고사 시험에 모든 것을 걸고 준비했으며, 그 덕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밝은 인상과 질문에 대처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것들을 위주로 준비하였고 실전에서도 웃으면서 면접관 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했고 그 덕에 합격 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충분히 본고사에서 EJU와 영어성적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본고사가 있는 학교에 지원하신다면, 본고사 준비도 EJU 시험만큼 철저히 대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일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여러분도 목표하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바랍니다!

     

    김하은

    후쿠오카여자대학 국제교양학부 식건강학과 1학년

    동우여자고등학교 출신

    시사일본어학원 수강

    (2019 5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