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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대학 공학부 1학년 임채현 총관리자
    2019.06.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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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교토대학 공학부 재학중인 임채현입니다.

     

    저는 교토대, 동경공업대, 오사카대에 합격해서 최종 교토대학 공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유학을 하게 된 계기>

    고등학교 3학년 때 기업가 대표 분의 추천으로 일본유학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 스스로 많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가 많은 것이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기초과학에 기초한 공학에 대한 연구가 가장 이상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기초과학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나갈 수 있는 연구과정이 있는 일본으로의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유학은 어떻게/ 어디서 공부하고 준비했는지/ 공부할 때 힘들었던 점(과목)>

    물리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들이 많이 겹쳐서 괜찮았지만 화학은 정말 외울 게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워낙 외우는 걸 싫어하기도 했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독학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반복과 외운 것을 백지에 정리하면 외워 가는 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들을 머릿속에서 그릴 수 있게 될 때까지 참고서를 정독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아는 한자가 50개 이하인 상태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한자를 그림처럼 계속 반복적으로 외우고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계속 해서 써내려 가며 외웠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부수가 머리 속에 정립이 되면 그 때부터는 단어를 외우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갔습니다. EJU 일본어 같은 경우는 모르는 단어 리스트를 만들어 노트에 정리해 일주일에 한번씩 모아 논 단어와 어휘들을 외워나갔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풀어 내려가며 일본어 지문의 구조와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법을 계속해서 연습해 나갔고, 나중에는 지문의 문장구조의 유형을 파악해 핵심내용을 바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정부의 정규 유학 프로그램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나중에는 부분적으로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이과는 인강과 독학으로 해 나갔고, 일본어는 학원에서 기출문제를 풀어가며 유형을 익혔습니다.

     

    <졸업 후 계획> 

    대학원까지는 진학하여 연구를 계속해서 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능하면 우주항공분야에서 연구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바람이 있고, 대학원 졸업 후에는 우주항공기업에서 개발을 하며 기술을 익히고 싶습니다.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 같은 경우는 일본에 대한 지식과 일본어가 노베이스인 상태로 시작해서 정말 힘든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일본 내에서 다양한 절차들과 문화에 대해 알지 못해서 고생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다양한 삶의 방식과 생각의 방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일본 사람들과 알고 지내게 되면서 친구들을 많이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학문을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에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임채현

    교토대학 공학부 1학년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졸업

    모닝에듀어학원 수강

    (2019 5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