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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대학 경제학부 1학년 탁예지 총관리자
    2017.05.16 09:50

    안녕하세요. 2017년도 국립 교토대학 경제학부 1학년생 탁예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교환 프로그램으로 후쿠오카에 가서 1년간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일본유학을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문부성 국비장학생 시험에 관심을 갖다가 사비유학으로 전환하여 EJU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모닝에듀에서 차근차근 준비하다 보니 6EJU로도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국립대학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하셨기 때문에 부담감은 컸지만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비유학을 결정하고 나서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토플공부는 해본 적도 없어서 토플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조차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꾸준히 일본어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여름방학에는 토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2달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과 목표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토플 공부 하는 동안은 모닝에듀 상담실에서 눈물 쏟는 게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토플 성적이 나오고 나서 국립대를 목표로 11EJU와 소논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히토츠바시 대학을 1지망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EJU 680점 이상 받아야 하고, 본고사 준비도 꼼꼼히 준비해야 해서 모닝에듀 커리큘럼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논문을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교토대학 경제학부도 지원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히토츠바시 수업과 교토대학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본어는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본고사 수업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점차 유형을 파악하고 적응하다 보니 히토츠바시 뿐만 아니라 교토대학 경제학부에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교토대학이 작년 입시까지는 소논문 시험을 보고 1차 발표 후 면접을 보았는데 올해입시부터는 1차발표 후 소논문, 면접을 보는 걸로 변경되어서 더욱 긴장되었습니다. 교토대학 1차 합격 후 모닝에듀 선생님과 면접도 철저히 준비하였고, 긴장되고 떨리긴 했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보람된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히토츠바시에 너무 가고 싶었기 때문에 합격했을 때 정말 기뻤는데 교토대학까지 합격하고 보니 순간 어느 대학을 가야 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특별한 학생이어서 교토대학에 합격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향해 부단히 노력했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교토대학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라서 대학생활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학교생활에 만족하면 지내고 있습니다. 또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경험한 교토대학은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대학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저의 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EJU가 얼마 안남아서 심적 부담감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여러분이 지금 노력하는 만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모닝에듀 상담 선생님들께서 잘 잡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기일수록 혼자서 이겨내려고 하기보다는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실함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저와 같이 좋은 결과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토대학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탁예지

    교토대학경제학부 1학년
    경화여자고등학교 졸업

    모닝에듀어학원 수강
    (2017
    5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