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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 1학년 강민석 총관리자
    2017.05.16 09:18

    강민석 (시사) -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강민석.jpg

    안녕하세요! 저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경제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석입니다.

    제가 와세다대학의 간판학부라 불리는 정경학부에 진학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체계적인 EJU 일본유학시험 준비와 노하우를 지니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에 합격하기까지의 약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수험 기간에 많은 점을 느꼈고, 앞으로 수험 준비를 하는 후배들에게 저의 경험과 느낀점을 알려 주고자 체험담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에서 언어영역을 시험을 볼 때, 성적이 잘 안 나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은 국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어문제를 푸는 방법을 몰라서 성적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JU 일본어과목은 처음에는 일본어 실력도 문제를 푸는 노하우도 부족했으나 점점 수업을 들으면서 실력도 늘고 노하우도 쌓을 수 있게 되어, 스스로 생각을 때 저의 실력에 비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법을 알아도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일본어도 잘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어 실력향상을 위한 문법, 어휘파트의 틈틈이 대비를 해야 합니다. 시험공부와 일본어 공부가 동시에 해야 하며, 특히 수업시간에 주어 출제 단어와 관련해서 파생되는 동사, 명사 등을 묶어서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단순히 외우는 방식보다 효율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주로 독해 문제이기 때문에 다양한 테마로 문제가 출제 되므로, 다양한 서적을 통해 예상문제를 추출해 이미 출제 되었던 문제 안에서도 출제예상 테마를 골라 공부한 점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테마를 많이 아는 것이 왜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테마를 알면 첫 문장만 읽고 풀 수 있는 문제도 있고 더군다나 저에게 있어선 테마를 앎으로서 시험장에서 긴장감을 줄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테마를 통해 일본어 과목뿐만이 아니라 종합과목의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습니다.

     

    사회과목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외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EJU 종합과목의 문제는 수년도의 도표를 사용하기 때문에 외우기만 한다면 절대 만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저도 이러한 종합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고 있던 차에 학원 수업을 듣는 순간 이건 마치 수학과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합과목도 하나 하나 이해를 하며 포인트를 풀어야 답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종합과목은 각 파트마다 어려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러한 파트들은 아무리 외워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좀처럼 되지가 않습니다. 어려운 파트들은 실생활에서 예를 들어 이해를 도와준 것이 생각이 나는데 지금까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외우고 있습니다.

    솔직히 수험생으로써 현재 나와 있는 문제를 푸는 것만 해도 벅찬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개념을 배울 때 마다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라고 학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습관을 들인 결과, 다음에는 이러이러한 문제가 나올 것이다 라고 스스로 문제를 예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치룬 11월달 시험에는 제가 예상한 문제들이 다수 나와서 선생님의 조언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와세다대학의 경우 본고사가 중요한 학교 중 한군데입니다. 저는 처음에 글을 쓸 때, 저는 제가 알고 있는 것, 제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는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쓰면 기술 점수나 소논문 점수가 절대로 좋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지도 받아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간결한 문장으로 글을 써 나가도록 노력을 하여 글의 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원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글을 많이 썼습니다. 다 모아보니 전화번호부 정도의 두께가 되더군요.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 숙제를 내 주실 과제를 준비해 놓으셨고 매번 다른 테마의 주제였습니다. 글을 씀에 있어 글쓰기의 기술 능력이 좋으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지만 그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많은 글을 써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제마다 포인트를 잡는 능력과 글 쓰는 시간 단축 등이 실제 시험에서 매우 유용한 능력입니다. 이번에 죠치대학 소논문 본고사를 볼 때는 선생님께서 집어주신 테마가 거의 비슷하게 나와 글을 거침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죠치대학의 합격은 선생님의 도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지망이유서를 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너무 흔한 이야기나 개성이 돋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문제에 맞닥트리고 있습니다. 개인의 스토리를 끄집어내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특징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관성이 중요하므로 연관성을 확실히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적은 내용 이외에도 제가 느낀 점은 매우 많지만 그 이야기를 다 한 번에 담을 수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대학 수험을 준비하며 학원을 다닌 기간 동안 매우 만족하며 다녔고 일본으로의 대학 진학을 결심한 점을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일본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학 진학을 위해 꿈의 날개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강민석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1학년
    연수고등학교 졸업

    시사일본어학원 수강
    (2017년 4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