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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1학년 박상현 총관리자
    2017.05.16 09:34

    박상현 (시사) -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박상현.jpg

    안녕하세요.

    메이지대학 이공학부에 다니고 있는 박상현입니다.

    저는 평소 기계공학에 관심이 많아 일본의 첨단 기술을 배우고 일본에서 생활을 해보고 싶어서 일본 대학으로 진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꿈이 가상현실 게임을 만드는 것인데, 메이지대학의 이공학부 전기전자생명학과가 그 꿈을 이루는데 가장 근접한 학문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메이지대학의 이공학부를 1지망으로 일본 대학진학을 준비 하였습니다.

    저는 1년여 기간을 일본 대학 준비를 하여, 현재 다니고 있는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이외에도 리츠메이칸 대학 생명과학부와 칸세이가쿠인대학 이공학부에도 합격을 하여, 최종적으로 메이지대학 이공학부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처음 일본어 공부를 시작할 때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인 일본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고 일본어로 말할 수 있는 모임에 되도록 적극적으로 참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 숙제와 그날그날의 수업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철저하게 예습 복습 하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저는 특히 한자가 많이 약한 편이라 자주 보이는 한자를 따로 단어장으로 정리하여 시간 날 때마다 눈에 익히는 식으로 짜투리 시간을 한자 공부에 활용하였습니다. 작은 시간이 차곡차곡 모여, 11월 시험을 볼 때에는 독해 지문에 나오는 한자를 대부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의고사나 실전과 비슷한 시험을 보면 늘 시간이 부족한 스타일이라 타이머를 설정해두고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독해의 경우 긴 지문 중에 중요한 부분, 문장, 단어를 캐치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여 지문을 다 완전히 읽기 보다는 중요한 부분을 캐치해서 불어서 시간을 많이 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 본고사에 있는 면접은 점수를 뒤집을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에서 아직 개발되지 않고 나오지 않은 기술을 연구하고 싶다고 하여 면접관 분들의 눈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막판 역전이 가능한 중요한 시험이니 꾸준히 예상 질문과 대답을 준비하여 연습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지망으로 생각하던 메이지대학의 이공학부에 1년을 준비하여 합격하게 된 데에는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학원 선생님과 꾸준히 준비하고 상담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길이 맞는지 이렇게 하면 대학에 갈 수 있는지 망설여지고 두려울 때 언제나 상담을 통하여 마음을 다잡곤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 성적이 낮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자신에게 강한 의지와 자신감 그리고 확고한 목표, 도전 정신 이 있다는 것을 희망하는 학교에 어필할 수 만 있다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면 플러스 점수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세요. 면접 볼 때에 긴장하지 마시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세요. 오랜 친구와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노력하세요.

    그럼 여러분과 일본에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며, 남은 수험 기간 파이팅입니다.

     

    박상현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1학년

    수내고등학교 출신

    시사일본어학원 수강
    (2017년 4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