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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카이대학 공학부 기계공학과 3학년 안재엽 총관리자
    2017.05.16 09:40

    안재엽 (개인) - 도카이대학 안재엽.jpg

    안녕하세요.

    일본 도카이대학 공학부 기계공학과 3학년 한국인 유학생 안재엽 이라고 합니다.

    EJU 물리,화학 과목은 너무 범위가 넓어서 막상 공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일본에 와보니깐 책값이 한국보다는 비싼 편이라서 선뜻 구매하기도 부담이 되었지만,

    도쿄 시내에 있는 중고 책방에 가면 의외로 EJU관련 서적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시리즈) 위주로 물리랑 화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이 용어가 한자로 적혀져 있어서, 사전을 찾아보면서 한글 뜻 풀이를 적으면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화학식 암기에 한자까지 외우느라고 처음에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일본 대학교에 진학하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물리 과목은 같은 책을 여러번 정독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똑같은 문제도 여러번 풀었습니다. 물리랑 화학 수학 과목은 정말 공부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책을 여러번 정독을 해보니깐, 나중에 EJU 일본어 독해를 공부할떄 큰 도움도 되었습니다.

     학교 건물에서 날씨가 좋은 날이면, 후지산이 보입니다. "정말 일본에 와있구나!" 실감을 하게 됩니다. 도카이대학은 쇼난지역에 있는 학교라서, 공부 하기에 좋은 환경 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외국어 수업이 있어서 저는 독일어 공부를 일본에 와서 시작했고, 이번 봄방학에는 독일 베를린에 있는 홈볼트대학교에 단기유학을 다녀 왔습니다, 학교 캠퍼스에는 외국인 교환학생들도 쉽게 만날수 있고, 일본인 친구 이외에도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도 할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일본이 학생들과 교류를 할수 있는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참가를 한적이 있습니다. 일본식 종이접기(오리가미)를 같이 해봤는데, 종이학 뿐만 아니라 장미, 붓꽃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본 전통 무늬가 그려진 색종이로 접어보니깐, 일본에 와 있구나 실감이 들었습니다. 일본인 친구들과 같이 요코하마 불꽃놀이 축제에 가 본적이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유카타를 입고, 돗자리에 앉아서 수많은 불꽃들을 보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JASSO 학습장려비(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48천엔이 적은 돈은 아니라서, 정말 유학생활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도 있기 때문에, 장학금 관련에서는 학생과나 국제과쪽으로 문의를 해주시면 안내를 받을수 있습니다.

     일본에 오시면, 혼자서 생활을 비롯한 모든 부분을 해결 해야 됩니다. 교통비가 비싸니깐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게 되고,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식비를 절약하는 지혜도 생기게 됩니다. 한국에 있을 떄에는,부모님이 직접 해주셨지만 일본에 오면 여러분 혼자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도 학교에서 상담 할 수 있는 곳이 있기 떄문에,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어려운 부분이나 학교 수업이 이해가 안되면 직접 담당 교수님한테 물어보거나 학교 유학생 담당 교직원분께 상담할수 있기 떄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주 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학교 수업이 이해가 안되면, 오피스아워(교수님과 직접 질문을 할수 있는 시간)을 통해서 물어보고 해결 했습니다. 특히 과제(레포트)는 마감일을 준수해야 되니깐,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 유학에 와서 일본 문화도 경험 해보고, 많은 것들도 배워서 저는 유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주위에 있는 교수님, 교직원분께 상담을 활용하시는 지혜로운 후배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재엽
    도카이대학 공학부 기계공학과 3학년

    서울 상문고등학교

    독학으로 EJU 준비

    (2017년 4월 현재)